A Korean Lady's "Secret Mission"
흠- 그렇다면 한국은 여성 총리를 갖게될까? 최윤희 사건을 계기로 아마! 우연히도 오늘<뉴요커> 잡지에서 다른 한 선구자적인 여성 "Louise Kim" (아카 김영신)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바로 일주일 뒤, <뉴요커>에 갑자기 부쩍 한국에 관련된 엣세이가 늘었다.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지? 한국인들은 어떤 사람들 일까? 왜 우리가 그곳에 싸우러 가는거지? 사설들, 소설, 인터뷰들, 조각 조각의 사실을 실은 글들 그리고 침략 두 주후, 전쟁 발생 당시에 남한 외교관으로 있던 김영신에 대한 이 짧은 글도.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구절은 "나 또한 이곳을 정탐할 임무를 띠고 있지만 물론 그게 무엇인지를 밝힐 수는 없어요." 나 또한 이곳을 정탐할 임무를 띠고 있지만 물론 그게 무엇인지를 밝힐 수는 없어요!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