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2, 2006

유화정책

A 1939 cartoon: "알았지... 사탕하나 줄테니까 그만 집에 가야해...." 하지만 나찌들은 집에 안 갔어. 만약 한번 양심을 저버리면 상대는 더많은 것을 기대하며 다시 손을 벌린다.

Tuesday, February 21, 2006

Newport Island


9살 때부터 17살 때까기 나는 이 집에 살았다. 우리의 집은 항구가 있는 작은 섬에 있었다. 그 곳은 겨우 100가구 뿐인 섬이었다. 여름이 오면 거의 매일 작은 항구에서 친구랑 수영을 했다. 밤에는 몰래 베란다에서 술을 마셨다. 우리는 오직 사탕을 사러 가게에 갈 때만 그 섬을 떠났다. 마침내 작년 봄, 미국에 돌아갔다. 나는 그 당시를 기억하는 마음으로 고향섬을 돌아다녔다...

Friday, February 17, 2006

Mike Watt



http://hootpage.com/

Thursday, February 16, 2006

the first rule of life is to have a good time

"Against high odds and at whatever cost in private anguish, he has wrested a good time from the world - no mean prize. He has also succeeded in passing the only test that matters: he has given back to the world more than he has taken out of it." - Brenden Gill writing in a review of a biography of Philip Johnson, but he might as well have been writing about himself, as he did here:

"In fact, not a shred of evidence exists in favor of the argument that life is serious, though it is often hard and even terrible... Since everything ends badly for us, in the inescapable catastrophe of death, it seems obvious that the first rule of life is to have a good time; and that the second rule of life is to hurt as few people as possible in the course of doing so."

Wednesday, February 15, 2006

'눈에는 눈' 은 오직 이 세상 전체를 장님으로 만들 뿐이다.

'눈에는 눈' 은 오직 이 세상 전체를 장님으로 만들 뿐이다. 모세오경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구절이 있다. 해를 당했을 때 똑같은 형태로 '보복' 하는 것을 의미함.

우리의 상황은 이러하다 : 이 세상 거의 모두는 만유의 창조자가 한 권의 책을 썼 다 라고 믿고 있다. 우리의 불행은 자신만의 무류성無謬性 같은 양립 불가능한 주 장을 만드는 여러 '한 권의 책'들을 손에 갖고 있다는 것이다.

모하메드를 모사하는 것이 금기라고 실상 코란은 말하지 않는다. 또한 예수를 오줌탱크에 넣는 것이 죄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는다. 만약에 신이 있다면 오직 그 만이 이러한 행위들이 죄인지 어떤지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에 사람들이 그들의 특정 창조주가 쓴 그들의 특정 책의 그들의 해석에 의해 죽음과 판결을 선고하도 록 한다면 이 세계는 붕괴할 것이다.

An Egyptian newspaper actually published the same cartoons in October, without generating any protests. Apparently, such protests are limited to European countries.

Saturday, February 11, 2006

The New Yorker


The Complete New Yorker DVD set 받았어. 4,000 관, 75 년. 너무길어서 평생읽어도 다 읽을 수 없을거예요.... 하지만 3권의 New Yoker 잡지 평전을 사서 한권은 다읽었고 두번쩨 책을 읽고있어요. 한국사람들은 New Yorker 잡지에대해서 잘몰라서 같이 얘기 할 수 없어.... ㅠㅠ